주말에는 PK와 TK 지역 방문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왼쪽부터)·김진표·이해찬 의원이 8일 오후 부산문화방송 사옥에서 열린 생방송 합동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은 10일 강원도와 충청북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기호순)은 이날 오후 2시 강원 원주 한라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도당 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합동 연설을 한다. 뒤이어 청주로 이동해 충북도당 대의원 대회도 참석한다. 한편 주말인 11일에는 부산·울산·경남, 12일에는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대의원 대회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與 "민주 상속세 최고세율 무관심 아쉬워…경제 더 공부하라"진성준 "상속세 공제한도 상향 필요…최고세율 인하는 안돼" #민주당 #전대 #당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