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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아파트 현장에서 SM경남기업 이성희 대표이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사진 = SM그룹 건설부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09/20180809141113109137.jpg)
9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아파트 현장에서 SM경남기업 이성희 대표이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사진 = SM그룹 건설부문 제공]
SM그룹 건설부문은 말복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 데이’ 행사는 7일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경남기업, 우방,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SM그룹 건설부문의 전 계열사가 동참할 예정이다.
9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아파트 현장에서 SM경남기업 이성희 대표이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사진 = SM그룹 건설부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