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쿠팡이 소재별 주방용품 전문관을 오픈했다. [사진=쿠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08/20180808180628524688.jpg)
쿠팡이 소재별 주방용품 전문관을 오픈했다. [사진=쿠팡]
쿠팡은 국내외 브랜드 주방용품 15만여 개를 한곳에 모아둔 ‘소재별 주방용품’ 전문관을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문관은 ‘우리집 주방에 어울리는 소재’를 타이틀로 스테인리스, 우드, 유리, 도자기, 실리콘, 플라스틱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윤혜영 쿠팡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음식의 맛과 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방용품 재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재별 주방용품 전문관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주방 분위기나 취향에 맞는 재질만 필터링한 상품을 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