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야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서 보름째 열대야가 지속하는 등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미키 17' '어쩔수가없다' 관객들 발길 돌릴까…2025 영화 신작 라인업골프장 '잔디 관리' 뒷전 #해운대 #열대야 #피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