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기자 k39@aju] 서울의 낮기온이 111년 사상 가장 높은 39도까지 치솟은 1일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관련기사농식품부,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작물 76개로 확대…생강·참깨 등 포함경기도의 비상경제 대응 45일 #경복궁 #더위 #관람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