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한낮 기온이 39도를 넘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1일 오후 가능동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시원한 수박을 노인에게 건네고 있다.관련기사"GTX 들어온다더니" 장기화되는 GTX 사업에, 수혜 단지 집값도 운다경기도, 사회적 가치 실현한 '착한기업' 모집 #안병용 #의정부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