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염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1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이 붉게 표시되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관련기사내년부터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공휴일은 아냐국표원 '계량측정의 날' 성료…동탑산업훈장상에 이갑조 한국투엠 대표 #열화상카메라 #세종대왕 #광화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