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황금 문명 유물이 한국에 왔다. 지난 30일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황금 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공동 주최기관인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의 황금유물 등 322점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황금 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오는 10월29일까지 전시된다.관련기사홍준표 "난 명태균 여론조작 피해자, 아들 감사문자가 무슨 죄인가"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의 삶 지키고 포용하고 채워드릴 것" 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엘도라도 #황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