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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9월 7일까지 '한화생명 Eagles Cafe'를 운영한다.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63빌딩에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여섯번째)과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왼쪽 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음료와 토스트를 준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9월 7일까지 '한화생명 Eagles Cafe'를 운영한다.
Eagles Cafe는 30일 한화생명 본사를 시작으로 본사 전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도우미로 참여해 전국 61개 지역단과 80개 직장단체를 찾아가 아침 출근 시간 및 점심 휴식시간 동안 토스트와 머핀 등을 제공한다.
나채범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주고 현장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우리의 소중한 고객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