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이촌한강공원에 지난해 말 조성한 논 습지에서 흰뺨검둥오리 어미와 새끼 6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전했다. 한강 생태복원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이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서커스부터 윈터페스타까지…서울시, 사계절 축제 일정 공개 #흰뺨검둥오리 #한강공원 #생태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