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9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3억7800만원으로 8.7%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87억7300만원으로 16.93% 감소했다.관련기사韓 제약사 최초 '2조 클럽' 유한양행, '렉라자' 앞세워 수익성 '본 궤도' 유한양행, 반려동물 피부 질환 시장 '도전장' #2018년 2분기 공시 #유한양행 #제약사 영업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