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워싱턴 타코마 상공에서 비행기가 보름달 앞을 지나면서 증기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관련기사항공에 골프장까지...IPO 앞둔 대명소노, 외형 확장 가속화英국방, 美국방과 '우크라 평화 계획' 논의 #미국 #비행기 #워싱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