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전기차 배터리는 수주 받은 물량에 맞게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증설되는 대로 풀가동되고 있다"며 "2020년 10GWh 생산능력(캐파)과 수주를 목표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방산 '웃고' 이차전지 '울고'한숨 돌린 삼성·SK이노, 극단 치닫는 현대제철 #2분기 #컨콜 #SK이노베이션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