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셰일가스 업체 롱펠로우사에 대한 계약은 지난달 완료됐다"며 "자체 개발계획을 수립했고, 개발 계획에 따른 작업을 개시했다. 생산량과 매장량에 대해서는 하반기 돼야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방산 '웃고' 이차전지 '울고'한숨 돌린 삼성·SK이노, 극단 치닫는 현대제철 #2분기 #컨콜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