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복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쿨링포그의 모습. 색이 붉을수록 높은 온도를, 푸를수록 낮은 온도를 나타낸다.관련기사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 外충무로 시대 여는 SKC...동박·유리기판 판매량 확대로 턴어라운드 속도↑ #광화문 #카메라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