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 반올림 농성장에서 열린 농성 해단 문화제에 고 황유미씨의 영정사진과 꽃 한송이, 축하떡이 놓여져있다. 삼성전자-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조정위 3자가 제2차 조정재개 및 중재방식에 합의함에 따라 반올림은 농성을 시작한 지 1023일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관련기사세미콘 코리아서 베트남 투자 포럼 개최…양국 첨단 기업 협력 논의 금테크 고민… '金현물·ETF·ETN·골드바'로 더 쉽게 #반올림 #백혈병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