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이익 실현"이라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814억원에 달하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식 114만주를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9년 1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이익 실현"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이익 실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