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2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따릉이 자전거를 탄 시민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달궈진 도로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행안부,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물품 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150억원 조기 지원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 된다...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만 39세로 확대 #대서 #따릉이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