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2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따릉이 자전거를 탄 시민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달궈진 도로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미스터 오지랖' 이창용 총재, 캐나다 신임총리와 닮은꼴?전북 모악산서도 간식배달이?…김제시, 드론 실증도시로 도약 #대서 #따릉이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