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아침 최저기온이 28.1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진 22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에서 더위를 피해 온 시민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이곳은 이날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돌아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관련기사롯데칠성, '처음처럼' 도수 그대로·알코올 향은 줄였다김진태 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설·교통 등 비상1단계 가동 특별 지시 #폭염 #대관령 #강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