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 비치의 한 가정집 화장실 변기에 뱀이 나타났다. 집 주인인 제임스 후퍼는 “룸 메이트가 장난감 인형을 가져다 놓았는 알았는데 뱀의 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은으로 번진 골드바 품귀하늘로 떠나는 하늘이 #미국 #토픽 #포토 #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