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빅뱅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20/20180720153142369552.jpg)
빅뱅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뱅 승리가 자신의 YG내 위치에 대해 언급했다.
승리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솔로 첫 정규 앨범 ‘THE GREAT SEUNGR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YG에서 많은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 “제가 서열이 많이 올라왔다. 항상 뒷전이었다. 지드래곤이 항상 서열이 높았지만 제가 지금은 올랐다”고 웃었다.
승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셋 셀테니’는 ‘내가 셋 셀테니 넌 딱 넘어와’라는 구절 뒤 ‘원, 투, 쓰리!’라고 외치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록, 팝 라인의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