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게티이미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 출장한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8회초 동료 진 세구라(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중월 3점포로 홈을 밟은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섰다.관련기사'뒷광고' 카카오엔터 3억 9000만원 과징금..."공정위 결정 겸허히 수용"SNS·커뮤니티에 기만광고 카카오엔터…공정위 과징금 3.9억원 #주시수 #올스타 #ML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