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검단5도시 개발사업구역 내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큰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실적 고꾸라진 석화업계, 올해 스페셜티로 수익성 개선 사활금호석유화학, 위기 속 R&D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한다 #합성수지 #소방대원 #인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