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폭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생, 도로가 30㎝ 이상 솟아올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고, 교통통제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관련기사"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2025 을사년 강릉 망월제, 시민과 함께한 풍성한 세시풍속 행사 #고속도로 #폭염 #안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