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폭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생, 도로가 30㎝ 이상 솟아올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고, 교통통제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고속도로 #폭염 #안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