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던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클럽에서 스트립쇼 공연 도중 손님으로 위장해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관 3명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되고 있다.관련기사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미국 #트럼프 #포르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