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제33회 우주심포지엄에서 선보인 우주개발 벤처기업 블루 오리진의 자체 개발 우주선 '뉴 셰퍼드'의 유인 캡슐 모형.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가 운영하는 블루 오리진은 내년에 뉴 셰퍼드를 이용해 첫 상업 우주관광 비행에 나설 계획이며 요금을 1인당 최소 20만달러(2억2천500만원)로 책정해 티켓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외신이 12일(현지시간) 이 회사 직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관련기사이-헤즈볼라 휴전협상 급물살…'60일 교전중지·완충지대' 등 논의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론칭 #우주선 #로켓 #캡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