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슈퍼 푸드와 홍삼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기수정 기자 2018-07-13 13:08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슈퍼 일레븐 프로모션 선봬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오는 8월 31일까지 세계 10대 푸드와 함께 홍삼을 활용한 슈퍼 일레븐(Super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귀리, 블루베리, 녹차, 마늘, 연어, 브로콜리, 아몬드, 적포도주, 시금치, 토마토를 재료로 초계국수, 한방꼬리찜, 닭고기 블루베리 들깨 무침, 마&브로콜리 샐러드 등 건강 뷔페 선보이고 홍삼을 활용한 디저트도 마련한다.

모모카페는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가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4만2000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5만2000원에, 금요일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은 6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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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월 한 달간은 매주 토요일 점심에 한해 성인 5만2000원, 소인 3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