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오는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맞붙게 되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이 12일 노을로 붉게 빛나고 있다.관련기사박서진 '현역가왕2' 우승에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 "올해 중 가장 기쁜 날"구글 지도도 트럼프 입김…'멕시코만→미국만' 명칭 변경 #러시아월드컵 #결승 #프랑스 #크로아티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