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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의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 [사진=엡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12/20180712155244812650.jpg)
한국엡손의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 [사진=엡손 제공]
한국엡손이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의 블랙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블루, 핑크 등 개성 있는 색상에 모던한 블랙 색상을 새로 추가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다. 상세 스펙은 기존 모델인 LW-K200BL, LW-K200PK와 동일하다.
한편 엡손은 오는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에 참여해 LW-K200BK를 다른 산업용 제품들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