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11일 오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관련기사'中 중장기 경제 정책 결정' 3중전회 7월 개최…본격 경제 대응 나서나 민주 "영수회담, 정국 향배 분수령…민심에 尹 답하는 자리" #무더위 #분수대 #해수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