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인도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 슬리퍼를신고 참배하고 있다. 간디 추모공원은 맨발이나 슬리퍼를 신고 입장이 가능하다.관련기사밀양시, 간흡충 ㅡ등 장내기생충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한'2024년 무료 간흡충 검사 실시김동연, "정의·상생·화합의 3․1정신을 더 크게 잇겠다" #문재인 #양말 #간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