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인도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 슬리퍼를신고 참배하고 있다. 간디 추모공원은 맨발이나 슬리퍼를 신고 입장이 가능하다.관련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한국인 최초모디의 인도, '경제대국' 원하면 '힌두의 인도' 집착 버려라 #문재인 #양말 #간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