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ㅣ 유영미 옮김 ㅣ 생각의날개 펴냄 이 책은 쌍둥이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몸에 대한 궁금증들을 친절한 의사 선생님께 배우며 알아가는 이야기다. 일생상활 속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응급처치법도 배울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 알맞게 처치하는 방법과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대처하는 법, 사레에 들린 사람을 도와 주는 법, 화상을 입었을 때 대처하는 법 들을 두루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주 씩씩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관련기사英 언론도 정우성·문가비에 '관심'…"사랑한 적 없는 사이"신문선 "정몽규 내일 기자회견 옹색한 자기변명 예상돼…문제점으로 지목된 것들에 대한 대책 설명하라" 우리 몸에 대해 아는 만큼 우리 몸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다. #책 #아동도서 #신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