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6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0여 명의 대학생들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에 이르는 휴전선 길 155마일(350km)을 14박 15일간 걸을 예정이다.관련기사중기중앙회, 中企 리더스포럼 성료…"새 성장동력 발견 시간"오를래, 담을래? 북한산 단풍을 즐기는 방법 #통일 #미소 #엄홍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