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6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각양각색 코스튬 복장을 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 타노스 등장에 깜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캡틴아메리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개성 넘치는 해골 가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군대 하면 역시 판쵸우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오나시도 즐거운 물총축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데드풀, '쏘면 울꺼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나 삐쳤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데드풀 살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지막은 아이언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주말에 '낮 최고 31도' 여름 날씨...평년보다 8~9도 높아김동연, "전국최초 군 장병 안전 지원 조례 제정...제2의 채상병 없어야" #물총 #신촌 #축제 #신촌물총축제 #여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