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교도=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지붕에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48시간 최고 65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다.관련기사지붕 파손에 유리 '와장창'…'15명 부상' 포천 오발 현장 사진 '식겁'서커스부터 윈터페스타까지…서울시, 사계절 축제 일정 공개 #일본 #폭우 #지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