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지붕에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48시간 최고 65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다.관련기사경남소방, 신속한 인명구조・대피 실시...합천군 침수마을 주민 40명 무사히 구조울릉도 달리던 버스에 50㎝ 돌이...관광객 3명 부상 #일본 #폭우 #지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