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대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케빈 더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후반에 헤나투 아우구스투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1로 물리쳤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브라질의 탈락으로 브라질 팬이 좌절하고 있다. 관련기사글로벌 곡물價 하락 추세…정부 "국내 수급 안정적"조계종 총무원장 "각자의 깨달음 돕는 불교, 부처님 뜻 이어가자" #네이마르 #러시아월드컵 #브라질 #2018러시아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