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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CA저장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일부터 1년 내내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는 CA저장사과를 1개 1750원, 3kg(박스) 2만1500원에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사인 농협유통은 5일부터 오랫동안 싱싱하고, 아삭한 ‘CA저장사과’를 첫 출하 판매한다.
‘CA저장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전국 최고의 사과산지인 충주에서 당도별로 엄격하게 품질 관리, 국내 최신의 CA저장기법으로 장기 보관한 사과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7월 5일부터 올해 첫 출하한 CA저장사과를 1개 1750원, 3kg(박스) 2만15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저장성이 뛰어나고, 신선함이 오래 가는 CA저장사과 첫 출하를 통해 1년 내내 아삭한 사과를 고객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우리나라 저장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