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 여자 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관련기사北, 日 주도 공동훈련 비난…"참화 몰아오려고 발광"최태원, 아웃리치 이어 TPD까지 '광폭행보'..."한미일 3국 협력 필수" #남북통일농구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