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납품 업체 대표의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관련기사부품산업도 비상등...美 공장 없는 영세업체 '직격탄'"수도권 분양 없다" 신규 공급 지방에 집중… 전국 1128가구 청약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항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