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납품 업체 대표의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어르신이 행복한 강원도 만들겠다"금호건설, '제8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항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