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간 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해초를 수거하고 있다.관련기사시흥시,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집중 점검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 #해초 #태풍 #해수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