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간 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해초를 수거하고 있다.관련기사與 송언석 "산불대응 예비비 4.8조는 허위사실…李, 국민 기만하나"1주일째 이어지는 '영남 산불'…태풍급 속도에 산지·해안 최악 피해 #해초 #태풍 #해수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