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일동제약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04/20180704094800740424.jpg)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은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광고가 이달부터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가수 노사연과 가수 옥주현이 모델로 등장한다. 이들은 광고에서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비타민과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함께 운동하는 두 모델은 “나이보다 건강하게”라고 활기차게 외치며 항산화 관리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옥주현은 지난 2009년에도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