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를 향해 근접중인 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리 해안에 집채만 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관련기사15만원짜리 흑돼지 시켰는데…제주도 한 고깃집의 '배짱 영업' <오늘의 부고> #파도 #제주도 #쁘라삐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