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에 물이 불어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한때 고립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빗물에 고립된 버스 모습.관련기사영등포구,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버스 확대 운영고령 운수종사자, 자격검사 변별력 높인다...2개 항목 미흡시 '부적합' #태풍 #버스 #경기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