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그릇도매상가에서 상인들이 '세계주방용품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남대문 그릇도매상가 세계주방용품대전은 국내 최대 그릇도매상인인 남대문 C동 D동 3층에서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해택이 갈 수 있도록 각 객장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곳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