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기상청은 1일 오후 3시 33분 22초 강원 삼척시 북동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미지=기상청 홈페이지 제공] 기상청은 1일 오후 3시 33분 22초 강원 삼척시 북동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63도, 동경 129.4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로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관련기사대만 자이시 남남동쪽서 규모 5.6 지진 발생설 차례상 비용 역대 최고…올해는 차례상 간소화해 준비해 볼까 #기상청 #지진 #삼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