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에 장맛비가 내린 1일 서울 탄천공영주차장이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침수 가능성에 대비해 이동한 차량으로 텅 비어 있다.관련기사이어지는 건설사 위기…금융당국, 책준 기한 넘겨도 배상 현실적으로지난해 세수결손 30.8조원…4년 연속 대규모 예측 실패 #장마 #태풍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