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피서객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이 이날 모두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부산은 오는 3일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부경대, 연구 경쟁력 입증...17명 국책사업 선정 #해운대 #태풍 #물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