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서 우루과이의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몰아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침몰시켰다. 카바니가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교육 통해 세계와 협력…양자회담으로 미래교육 논의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우루과이 #호날두 #카바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