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만 명 발 묶이게 만든 화산 분화…발리 상황은?

2018-06-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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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일시 폐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있는 아궁산에서 지난 27일 밤 10시 21분쯤 화산이 분화했다. 이와 함께 대량으로 뿜어져 나온 화산재로 인해 29일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갑작스러운 화산 분화에 국내선 239편과 국제선 207편 등 발리 이착륙 항공편 446편이 취소돼 7만 3928명의 여행객 발길이 묶였다. 발리 현재 상황을 포토로 묶어봤다. 

 
빨갛게 뿜어져나오는 화산 용암 [사진=연합뉴스/ EPA]
 

며칠째 뿜어져 나오는 화산재 [사진=연합뉴스/ EPA]

 

일시 폐쇄된 공항 때문에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행객 [사진=연합뉴스/ EPA]

 

공항 바닥에 앉아 운항 재개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사진=연합뉴스/ AP]
 

취소된 항공편이 적힌 전광판을 들여다보는 관광객 [사진=연합뉴스/ AP]

 
 

취소된 항공편을 구하기 위해 길게 늘어진 줄 [사진=연합뉴스/ EPA]

 

아궁화산을 바라보는 발리 사람들 [사진=연합뉴스/ EPA]

 

관광객들이 아궁산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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