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고신구 제공] 옌타이시는 27일 중국은행 옌타이고신구분행이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열린 개업식에는 런리강 옌타이고신구 부주임, 옌창하이 중국은행옌타이분행 서기, 쑨쥔창 옌타이고신구 기업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